글, 어떻게 잘 쓸 것인가
맹주상의 <좋은 글쓰기> 강의
 
화계 맹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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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계 맹주상

글은 자꾸 쓰는 습관을 들이고 수정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글이 됩니다.

중학교 2학년 수준 정도의 글을 쓴다는 마음으로 그 무거운 생각들을 내려놓습니다.

맞춤법이나 문법은 일부러 왜곡을 하더라도 시에 내재율이 있듯이 부드럽게 읽혀지게 할 것이며, 문장의 내용은 분명해야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너무 많은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 주재에 맞는 소재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건축가가 집을 지을 때 그 재료선택에 관하여 신중히 고민하는 것과 같습니다.

글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되 마치 다촛점렌즈 마냥 특수하면서도 보편적인 것이 되어 모든 층이 몰입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단어 등의 중복을 피합니다.
신문 사설을 자주 읽어 봅니다.
시간을 두고서 자기 안에 많은 비평가를 키웁니다.

기사입력: 2014/09/15 [00:1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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