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다 죽었습니다!
 
화계 맹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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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교천    © 아산톱뉴스

곡교천, 온양천, 온천천, 실옥천… 강은 다 죽었습니다.

아직도 "그거라도 한번 살려보자"라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공약을 하는 정치인 하나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강은 얼른 꼭 살려야만 합니다.

자리만 탐을 내는 건 그건 부끄러운 일이며 죄악입니다.

기사입력: 2014/05/13 [02:5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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