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송 앞에서
 
시인 여울 맹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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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무인처럼
칼바람과 싸웠다는
그 천무송을
오늘 와 바라보니
당림미술관
오솔길이
저렇게
푸른
까닭을
알겠네



시인 여울 맹주상



기사입력: 2013/07/21 [01:5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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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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