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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이 2012/03/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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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참 씁쓸 합니다.
    뭐라고 말할지~~~~~~~
    답이 없습니다.
    그냥 그저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알고도 못하는것과 몰라서 못하는건 너무 다른데~~~~

  • 나눔 2012/03/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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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사유화
    이순신 축제에 이순신정신은 없고 종합선물세트식 이벤트만 난무하다.
    아산의 축제는 축제의 무늬로 위장된 이벤트이다.
    축제와 이벤트는 분명히 다르다. 예전에 온양문화제에 관해 나름의 의견을
    개진한 적이 있는 데 그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이순신 축제는
    도데체 어디로 가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축제는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아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거워야 할 것이건만 함께라는 것보다는 사유화의 의심이 드는 것은
    그저 나만의 우려일까?

    축제가 어느 직능단체 또는 기관의 홍보수단으로 변모해 가는 것을
    나만 느끼는 것인가? 함께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은 과연 하고있는가?
    아산시 관계자의 문화의식이 도데체가 의심스럽다.
    말하면 뭘하는가 축제에 안가면 되는것이지
  • 온천동시민 2012/03/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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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자 적습니다
    평범한 시민입니다.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쓰신 기사라 생각하며 428 관련자들께 좋은 채찍질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한면으론 깎아내리기만 열중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왜일까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그만 구멍가게하는 평범한 소상인의 눈에는 안타까운 마음이 입니다. 댓글다신 두분의 의사도 그렇습니다.

    기자분이나 댓글다신분이나 그런 걱정아닌 불만을 표시할것이 아니라 "내 생각엔 이랬으면 좋겠다,,이런 쪽으로 취지를 살리면 좋겠다,,아니면 좀 더 세밀히 이런거 좀 행사에 접합했으면 좋겠다" 아산시민이라면 화합하여 보다 나은 행사를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먼 발치에서 남의 일인양 그런 의견 아닌 덧칠은 작은 시민의 눈에 가시로 느껴집니다. 시장님에 대한 반감을 가지신분의 흔적으로만 보입니다. 큰 일이군요...
  • 아산시민 2012/03/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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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뉴스기사에 실망스럽습니다. 정말 나쁜인터넷 신문이라고 봅니다.
    쓰톱뉴스기사에 실망스럽습니다. 정말 나쁜인터넷 신문이라고 봅니다.
  • 방해공작 2012/03/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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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도 하기전에 아산시축제 방해하려는 톱뉴스의 의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축제 시작도 하기전에 아산시축제 방해하려는 톱뉴스의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산시 발전 가로막는 못된 신문이라고 봅니다.
  • 허허 2012/03/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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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사설(社說)
    [명사]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사설(邪說)
    [명사]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사설이라고 되 있는 글이네요? 글 내용이 좀 머해서 생각해봤는데
    아산톱뉴스가 아산시에 어느정도 반감이 있으신가보죠? 아니면 아산시장님한테 반감이 있으신건가...기사를 다 읽고나니 많이 궁금하네요
  • 나눔 2012/03/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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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동 시민의 의견에 대해서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불만을 표시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해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이순신문화제에 관련된 글을 찾아보면 제가
    이렇게 하자고 했던 글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저는 정말 문화제가 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지역문화가 성장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축제가 정치적으로 왜곡되어지는 현실을 개탄할 뿐입니다.

    로컬문화에 대한 발전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담보할 수 있으리라
    믿고 또 믿는 사람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 마냥 먼 발치에서 한 발 걸치고 있는 그런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아산의 시민의식이 너무 이기적이기에 물러나 있는 경계인일
    뿐입니다. 또한 축제와 시장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장에 대한 반감이 무슨 축제와 연관이 됩니까?
    축제는 영원하지만 시장은 선거에 의해 임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시장의 임기와 축제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장은 단지 축제를 지역과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수행할 책임이
    있을 뿐이란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시장에게 반감이 없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습니다.
    시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길 바랄 뿐입니다.

    축제는 모두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축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과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문화 축제는 어느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후손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그런 역사적 사명입니다.

    정말 큰일은 문화를 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순신 축제와 아산시장에 대한 개인관점을 동일시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박영준 2013/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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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기사
    사람 모으기에만 급급한 ‘이순신축제’, 사람을 모으고 더 많은 사람들께 이순신을 알려야지 안그러니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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