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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이의상 충남도의원 아산 제3 선거구 예비후보.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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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아산 3선거구(온양5·6동)에 출마하는 이의상(63)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일 아산시 풍기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제8대 아산시의원을 역임한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뿌리’와 ‘실력’을 내세우며 상대 후보와 차별점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제가 명함을 드리면 ‘아버지 또는 작은아버지 친구다’라고 말씀하신다”며 “아버지께 누가 되지 않고,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자 혼신을 다해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2018년 정당과 주민으로부터 인정받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4년간 열심히 노력했다”며 “당내 경선에서 선택받지 못한 지난 4년은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계획했던 것을 마무리하지 못해 남겨 놓은 숙제를 더 큰 무대에서 끝내고자 한다”며 “온양5·6동에 변화의 바람이 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서는 ‘아산의 작은 거인’ 이 후보를 응원하는 시민 영상 응원과 내빈들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8대 시의회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의지하고 믿었던 분”이라며 “체구는 작아도 해결력은 누구보다 크다. 고향인 지역구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가장 활기차고 멋지게 활동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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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상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 및 정당 관계자, 그리고 지지자들.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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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아산 갑 당원협의회위원장도 “갑자기 외부에서 낙하산 타고 온 사람과 경쟁하게 된 아산이 낳은 인재이자 딸, 이 후보가 아산 발전의 잔다르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3주 전, 수술로 목소리를 잃은 부친의 편지를 이 후보 아들이 대독해 가슴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이 후보는 제8대 아산시의원 시절 아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 아산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조례안을 다수 발의해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