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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을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 © 전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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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답은 ‘전은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의원직 사직으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 을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41)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무 감각과 국정철학 이해도까지 두루 갖춘 귀중한 자산인 전은수 후보가 아산 시민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확실히 해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공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정가와 지역에서는 전 전 대변인이 아산 을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해 왔는데 이변은 없었다.
아산 을 지역은 선거구가 만들어진 후 강훈식 비서실장이 내리 3선에 성공한 민주당 ‘텃밭’으로, 민주당이 전 전 대변인을 공천해도 의석수를 지키는 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곳이다.
민주당은 초등교사, 변호사를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 전 전 대변인을 ‘실전형 행정·소통 전문가’로 평하고 있다.
법조인으로 지역사회의 공익을 대변해왔으며,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서 정무적 감각과 정책 소통 능력을 검증받은 그를 검증된 소통 역량과 현장 경험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당의 정책 대안 제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전 대변인은 때로는 교육자로서, 때로는 법률가로서, 때로는 정치인으로서 지역을 살려 대한민국의 삼중고를 해소하는 것을 정치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전 전 대변인은 1984년 10월17일 부산 사하구 출생으로, 울산 우신고등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과)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법무석사)을 졸업했다.
이후 초등학교 교사와 변호사 생활을 했으며,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및 감사위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청년교육분과),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 (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더불어민주당 지난 제22대 총선 ‘7호 인재’로 영입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계에 발을 디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관위 청년본부장, 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한 후 청와대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거쳐 이날 전략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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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민경,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예비후보.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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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아산 을 보선은 김민경(43) 전 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과 조덕호(59) 새미래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