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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28일부터 5월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 및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주행사장인 온양온천역 앞 거리 일원에서는 4월28일(화) 밤 11시부터 5월4일(월) 오전 6시까지 전면 도로통제가 실시된다.
또한 이순신장군 일대기 행렬 퍼레이드 운영에 따라 5월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부 구간 확장 통제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시장 일대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된다.
해당 구간은 4월29일(수)부터 5월3일(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야간 시간대인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이번 교통통제는 축제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온양온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