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아산] 국힘 김민태 “경선 결과 승복… 이제 원팀으로, 본선 승리까지 함께하겠다”

‘지지 감사’ 적힌 피켓을 들고 아산 곳곳서 출퇴근길 인사 이어가
“시민과 당원께 약속드렸던 방향과 각오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 각오 역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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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길 지지 감사 인사에 나선 김민태 전 아산시장 예비후보.  © 아산톱뉴스

 

김민태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와 관련해 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당원의 뜻과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부족한 김민태를 여기까지 세워주신 힘, 결코 잊지 않겠다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경선 이후에도 곧바로 시민들 곁으로 나아갔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아산 곳곳에서 출퇴근길 인사를 이어가며, 그동안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결과 앞에서도 시민께 먼저 감사부터 전한 이 같은 모습은 김 예비후보의 진심과 책임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승부는 이번 경선에서 갈렸지만, 아산을 바꾸겠다는 제 뜻까지 꺾인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과 당원께 약속드렸던 방향과 각오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경쟁은 끝났고, 승리만 남았다저는 원팀의 일원으로서 우리 당 맹의석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아쉬움은 접고, 당의 승리와 아산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 과정에서 함께해주신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이 본선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기간 동안 세대교체와 변화, 속도감 있는 시정,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일관되게 강조하며 당원과 시민들을 만나왔다.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한 민심을 바탕으로 아산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실질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개인의 자리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이라며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의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더 낮은 자세로 아산과 시민을 위해 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오늘의 아쉬움을 멈춤의 이유로 삼지 않고,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당의 승리와 아산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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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0 [11:5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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