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수 꿀벌 ‘젤리킹’ 보급 확대한다

도 농업기술원, 젤리킹 보급 업무협의회 개최… 올해 130봉군 보급 예정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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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꿀벌 젤리킹 식목행사.  © 충남도청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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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2 [16:1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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