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국회의원 아산 을 보선] 이윤석 “아산을 방치한 채 선거를 치를 수는 없다”

국힘 중앙당 지도부에 오는 15일까지 조속한 지역위원장 선임과 공천 결정 요청
“중앙당이 출마 예정자들의 발목을 잡지는 말아야” 역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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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13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아산 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윤석 예비후보.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윤석 예비후보(국민의힘 소속)는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를 향해 입장문을 내고 조속한 후보자 공천 결정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의힘)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가 10%대로 하락하며 국민적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산시 을 선거구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위원장조차 임명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아산시 을 선거구는 작년 6,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전 국회의원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며 의원직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결정된 지역이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둔 지역에서 조직을 정비하고 당원들을 결집해야 할 구심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중앙당의 지역 방치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을 5월 중순에야 결론짓겠다는 당의 잠정적 내부 일정에 대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지난 227일 자로 배포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운영 지침의 공천 기본 일정에 따르면,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는 523일에, 공천 최종 결정은 511일에 완료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는 선거를 불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제대로 된 선거 준비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중앙당 지도부와 새로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에 “415일까지 아산시 을 선거구의 지역위원장을 지체 없이 임명할 것을 촉구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을 조속히 확정해 선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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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2 [15: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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