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한문철 변호사 아산서 특강 갖는다
오는 15일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특강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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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청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5() 저녁 7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연다.

 

한문철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의 대표 변호사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블랙박스에 담긴 각종 사고를 통해 운전자가 갖춰야 할 안전 상식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본 강연에 앞서 시민강사 박종철의 위급한 상황과 경찰 위치추적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연 36.515분간 진행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41-537-3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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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07 [13: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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