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정책특보 2명 추가 위촉
도시개발 분야, 김성훈 건축가와 김문수 전 아산시 도시개발국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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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성훈 특보, 박경귀 시장, 김문수 특보.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가 정책특별보좌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환경 건축가 김성훈과 전 아산시 도시개발국장 김문수다.

 

시는 50만 이하의 도시임에도 현재 18개 소에서 도시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2021년 통계청 기준, 도시개발사업 시행 면적이 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도시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명의 특보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는 한편, 특히 전문 분야인 아산시의 스카이라인을 만드는 도시개발 관련 정책 수립에 힘을 보태게 된다고 전했다.

 

위촉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현재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들은 업무 계획을 수립하는 정책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까지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18개 분야 26명의 정책특별보좌관들은 공직자들이 채우기 어려운 전문 분야에 직접 참여해 행정의 수준을 한층 제고시켰고, 전반적으로 아산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그간의 특보단 활동을 평가했다는 것이 시의 전언이다.

 

이어 오늘 위촉되신 두 분의 특보 역시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개발과 아산의 도시 미래상을 구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김성훈 특보는 프랑스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실무에서 접했던 그간의 경험을 아산에 적용해 지역의 독특한 도시 비전을 구현해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문수 특보는 도시개발 실무 역할을 하며 오랫동안 몸담았던 조직에서 후배들과 다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감사하다그간의 경험을 녹여내 이제는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접점을 찾아 아산만의 스카이라인 구축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산시는 대한민국 최고 도시가 되겠다는 포부로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4/02/19 [18:5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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